[뉴스1 PICK]'AI가 우리 삶 바꾼다' CES 폐막…사진으로 만나는 미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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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CES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인공지능(AI)이었다.
12일 올해로 57돌을 맞는 'CES'가 막을 내렸다.
올해 CES는 참가 업체의 규모나 관람객 수로 보면 코로나19 직전인 2020년(161개국, 4500여개 기업, 18만명 방문) 수준까지 회복됐다는 평가다.
CES의 한국 공식 에이전트인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는 CES 2024에 150여개국·총 4100여개 이상의 업체들이 참석하고, 관람객 수도 13만명을 훌쩍 넘었을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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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경계 뛰어넘는 AI…모빌리티 '삼국지'·분주했던 총수 발걸음도 눈길
(라스베이거스(미국)=뉴스1) 이재명 기자 = 올해 CES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인공지능(AI)이었다. 산업의 경계를 넘나드는 모빌리티(Automobile)와 불확실성 속에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한 기업 총수들의 발걸음(Act)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트리플 A(A.A.A)'로 요약되는 CES였다.
트리플 A는 이달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를 더 빛나게 했다.
12일 올해로 57돌을 맞는 'CES'가 막을 내렸다. 올해 CES는 참가 업체의 규모나 관람객 수로 보면 코로나19 직전인 2020년(161개국, 4500여개 기업, 18만명 방문) 수준까지 회복됐다는 평가다.
CES의 한국 공식 에이전트인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는 CES 2024에 150여개국·총 4100여개 이상의 업체들이 참석하고, 관람객 수도 13만명을 훌쩍 넘었을 것으로 추산했다. 국가별 참가 기업은 미국(1148개), 중국(1104개), 한국(772개) 순으로 많았다.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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