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SM 연습생 시절 폭로 "유노윤호·김희철, 얄미웠다" [아는형님]

윤성열 기자 2024. 1. 13. 09: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 멤버 최강창민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을 추억한다.

최근 녹화에서 최강창민은 "지금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이 슈퍼주니어 동해다"며 과거 동해가 최강창민에게 건넨 예상치 못한 말을 폭로해 '아는 형님'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최강창민은 본인보다 뒤늦게 들어온 연습생 후배 김희철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해 '아는 형님' 멤버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JTBC
그룹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 멤버 최강창민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을 추억한다.

13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정규 9집 타이틀곡 'Rebel(레벨)'로 돌아온 동방신기가 출연한다. 이들은 솔직한 입담과 극과 극 성향이 돋보이는 예능감으로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날 최강창민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들어왔을 당시를 회상하며 거침없이 이야기를 풀어낸다. 최근 녹화에서 최강창민은 "지금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이 슈퍼주니어 동해다"며 과거 동해가 최강창민에게 건넨 예상치 못한 말을 폭로해 '아는 형님'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최강창민은 본인보다 뒤늦게 들어온 연습생 후배 김희철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해 '아는 형님' 멤버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강창민은 "유노윤호와 김희철이 붙어서 희희낙락하는 게 너무 얄미웠다"고 말하며 그 시절 심경을 토로해 모두의 웃음을 유발한다. 13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