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펑에어로HT의 전기 수직이착륙기
김보경 2024. 1. 13. 09:19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에서 모빌리티 업체들은 기존 자동차 개념에서 벗어나 미래를 책임질 신기술에 주목했다.
올해 모빌리티 분야를 관통한 키워드는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였다.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한 현대차는 이에 더해 수소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사진은 샤오펑에어로HT의 전기 수직이착륙기. 202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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