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AI 포춘텔러'를 체험하려는 CES 관람객들

장하나 2024. 1. 13. 0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현지시간) 폐막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에서 인공지능(AI)이 최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 기업들은 업종을 가리지 않고 AI를 접목한 기술과 제품을 잇달아 쏟아내며 맹활약했다.

올해 CES는 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총 3천500여개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이중 한국 기업은 500여곳으로, 중국(1천100여곳), 미국(700여곳)에 이어 3번째로 많았다.

사진은 SK 'AI 포춘텔러'를 체험하려는 CES 관람객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12일(현지시간) 폐막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에서 인공지능(AI)이 최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 기업들은 업종을 가리지 않고 AI를 접목한 기술과 제품을 잇달아 쏟아내며 맹활약했다.

올해 CES는 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총 3천500여개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이중 한국 기업은 500여곳으로, 중국(1천100여곳), 미국(700여곳)에 이어 3번째로 많았다. 사진은 SK 'AI 포춘텔러'를 체험하려는 CES 관람객들. 2024.1.13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