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정승기, 월드컵 4차 대회 동메달…3연속 입상
이영호 2024. 1. 13. 09: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남자 스켈레톤 '간판' 정승기(강원도청)가 2023-2024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4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3개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
정승기는 12일(현지시간)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2023-2024 IBSF 월드컵 남자 스켈레톤 4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합계 2분14초96을 기록하며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스타트하는 정승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 남자 스켈레톤 '간판' 정승기(강원도청)가 2023-2024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4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3개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
정승기는 12일(현지시간)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2023-2024 IBSF 월드컵 남자 스켈레톤 4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합계 2분14초96을 기록하며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스타트하는 정승기. 2024.1.13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양주 차고지서 60대 기사 버스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英병원서 뒤바뀐 아기…55년만에 알게 된 두 가족 | 연합뉴스
- '승격팀에 충격패' 토트넘 주장 손흥민, 팬들에게 공개 사과 | 연합뉴스
- [르포] 세븐틴 보려고 美 전역에서 몰려든 2만명, LA 스타디움서 열광 | 연합뉴스
- 아이유 측 "표절의혹 제기자 중 중학교 동문도…180여명 고소" | 연합뉴스
- 트럼프 장남 "젤렌스키, 용돈 끊기기 38일 전" 조롱 밈 공유 | 연합뉴스
- 일면식도 없는 40대 가장 살해 후 10만원 훔쳐…범행 사전 계획 | 연합뉴스
- '귀 깨물고 얼굴 때리고' 택시기사 폭행 만취 승객…경찰, 입건 | 연합뉴스
- '환승연애2' 출연자 김태이,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 송치 | 연합뉴스
- 투르크 국견 알라바이, 대통령 관저 떠나 서울대공원으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