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에너지 리더 양성 위한 '2023 지역 청소년 에너지교육' 성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동서발전이 미래세대 에너지 리더 양성을 위한 2023 지역 청소년 에너지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2023 지역 청소년 에너지 교육 '신바람 에너지교육'은 찾아가는 맞춤형 지역 청소년 에너지교육 프로그램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 및 7개 전력그룹사(한국동서발전,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가 공동 추진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동서발전이 미래세대 에너지 리더 양성을 위한 2023 지역 청소년 에너지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2023 지역 청소년 에너지 교육 ‘신바람 에너지교육’은 찾아가는 맞춤형 지역 청소년 에너지교육 프로그램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 및 7개 전력그룹사(한국동서발전,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가 공동 추진 중이다.
올해는 지역아동센터, 돌봄교실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에너지스쿨)을 대상으로 본 사업을 운영하였으며, 지역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한국동서발전 본사가 위치한 울산시를 중심으로 당진시, 여수시, 동해시, 고양시 등 전국에 소재한 발전소 주변지역에서 교육이 우선 추진됐다.
미래세대의 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 제고 및 차세대 에너지 리더 양성을 위해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춘 커리큘럼은 올해 특히 신재생에너지뿐만 아니라 에너지 분야 전반적인 지식을 광범위하게 다루며 이전보다 한층 고도화된 교육 내용을 제공했다.
올해 진행된 총 64회차 교육은 기후변화와 기후위기, 탄소중립, 에너지절약과 효율혁신, 에너지안보 등의 내용을 포함하여 에너지 트렌드에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 커리큘럼을 공동 개발 및 운영을 추진한 점은 수혜기관에게 호평을 받았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전환 선도기업이라는 비전을 지닌 한국동서발전은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본 교육사업을 통해 미래세대 에너지 리더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 외에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현, 5년만 파경…차민근 위워크 전 대표와 남남
-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 대만족…야한 장면?"
- '이혼 충격' 이용대 "재혼 전제 연애…딸 생각에 걱정"
- 박나래 "일본 남자와 뜨겁게 썸탔다" 국제 연애 경험 고백
- "목소리 안나오다 사망했다"던 가수 유열..알고보니 '가짜뉴스'
- 바람만 100번 이상·'코피노 子'까지 만든 불륜남…정체는?
- 함소원, 18세 연하 前남편 진화와 재결합?…"동거하며 스킨십 多"
- 박나래 母 "딸, 성대 수술 후에도 과음…남들에 실수할까봐 걱정"
- 외국인 싱글맘 "나쁜 조직서 '만삭 몸'으로 탈출…다음 날 출산"
- 홍석천, “하루만 늦었어도…” 죽을 확률 80~90% 고비 넘긴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