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원, 눈길 사로잡은 명품 미모…청순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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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김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채원은 화이트 셔츠와 회색 니트 뷔스티에를 착용하고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청순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한편 김채원은 2000년 8월 1일생으로 지난 2018년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고, 지난 2022년 르세라핌 멤버로 활동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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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김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채원은 화이트 셔츠와 회색 니트 뷔스티에를 착용하고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청순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화사한 비주얼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꽃이다", "김채원을 보니 눈이 즐겁다", "너무 아름답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채원은 2000년 8월 1일생으로 지난 2018년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고, 지난 2022년 르세라핌 멤버로 활동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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