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크롭티 입고 뽐낸 아찔 볼륨감…탄탄한 몸매

김현희 기자 2024. 1. 1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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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화이트 크롭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지효는 1997년 2월 1일생으로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지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오는 2월 23일 새 미니 앨범 'With YOU-th'(위드 유-스)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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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효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2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화이트 크롭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그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넘치는 볼륨감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지효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아름다운 멋진 디바", "너무 예쁘다", "지효가 가장 아름답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효는 1997년 2월 1일생으로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지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오는 2월 23일 새 미니 앨범 'With YOU-th'(위드 유-스)를 발매한다. 신보 'With YOU-th'는 찬란한 청춘 속 언제나 함께하는 존재를 향한 마음을 담은 작품을 기대케 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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