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0대 후반’ 김현주, 여전히 아름다운 방부제 미모 [★현장]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4. 1. 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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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선산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렸다.
'선산'은 전 세계에 K-좀비 열풍을 일으킨 영화 '부산행',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넷플릭스 영화 '정이'까지 매 작품 놀라움을 안긴 연상호 감독이 기획과 각본에 참여하고 영화 '부산행', '염력', '반도'의 조감독을 맡았던 민홍남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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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선산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현주, 박희순, 박병은, 류경수, 민홍남 감독, 연상호 감독이 참석했다.
‘선산’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김현주는 교수 임용만을 고대하고 있는 대학교 시간 강사로 급작스러운 작은아버지의 죽음으로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윤서하 역을 맡았다.
김현주는 “누르고 있던 본능이 깨어나게 되는 순간 억눌려있던 모든 감정과 본성이 폭발하는 인물로 선로를 이탈한 기차처럼 목적이 무엇인지, 이를 왜 원하는지조차 잊게 되는 서사와 캐릭터를 솔직하게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하며 캐릭터를 소개했다.
‘선산’은 전 세계에 K-좀비 열풍을 일으킨 영화 ‘부산행’,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넷플릭스 영화 ‘정이’까지 매 작품 놀라움을 안긴 연상호 감독이 기획과 각본에 참여하고 영화 ‘부산행’, ‘염력’, ‘반도’의 조감독을 맡았던 민홍남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장충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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