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JD1으로 다시 태어난 정동원…AI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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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부캐 JD1으로 '뮤직뱅크'에 출격했다.
JD1은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음악방송 '뮤직뱅크'에 출연했다.
JD1은 아직 어린 나이인 정동원이 트로트라는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기 위하여 새롭게 창작해낸 독립된 페르소나이다.
K-POP 시장 도전을 목표로 기획된 아이돌로서, 약 2년여간의 시간 동안 곡과 안무, 스타일링 등 여러 방향에서 정동원이 참여하며 제작에 공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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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정동원이 부캐 JD1으로 ‘뮤직뱅크’에 출격했다.
JD1은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음악방송 '뮤직뱅크'에 출연했다.
JD1은 아직 어린 나이인 정동원이 트로트라는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기 위하여 새롭게 창작해낸 독립된 페르소나이다. K-POP 시장 도전을 목표로 기획된 아이돌로서, 약 2년여간의 시간 동안 곡과 안무, 스타일링 등 여러 방향에서 정동원이 참여하며 제작에 공을 들였다.
밝은 금발에 AI를 보는 듯한 왕자님 비주얼을 자랑하며 모습을 드러낸 JD1은 케이팝 아이돌의 필수 포즈 볼 하트와 고양이 하트를 그리며 주변을 환하게 했다. 특히 그는 신곡의 포인트 안무를 능숙하게 선보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11일 첫 번째 싱글 '후 엠 아이'(who Am I)를 발매하고 데뷔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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