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복면가왕, '스켈레톤 레전드' 윤성빈 판정단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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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인센스의 4연승을 저지할 듀엣곡 대전이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가왕 인센스는 박효신의 '동경'을 선곡해 애절한 가창력으로 자리를 지켰다.
마의 4연승을 앞두고 선보일 무대에 관심이 몰리는 가운데, 복면 가수 8인이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다.
8인의 복면 가수가 펼치는 듀엣곡 대전은 오는 14일 오후 6시 5분 MBC '복면가왕'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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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도전 가왕 인센스 저지할 복면 가수 8인의 듀엣곡 대전
(MHN스포츠 김태훈 인턴기자) 오는 14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인센스의 4연승을 저지할 듀엣곡 대전이 펼쳐진다.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가수 권인하, 윤회승, 정세운, 'SF9 메인댄서' 유태양과 그룹 퀸즈아이의 원채와 다민, 그리고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이 출격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가왕 인센스는 박효신의 '동경'을 선곡해 애절한 가창력으로 자리를 지켰다. 마의 4연승을 앞두고 선보일 무대에 관심이 몰리는 가운데, 복면 가수 8인이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다.
한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월드 스타 비와 깜짝 인연을 공개한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비-김태희 부부가 자신을 찾아왔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8인의 복면 가수가 펼치는 듀엣곡 대전은 오는 14일 오후 6시 5분 MBC '복면가왕'에서 방송된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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