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양동 아파트서 불‥주민 91명 대피
정혜인 hi@mbc.co.kr 2024. 1. 12. 23:52
오늘(12일) 저녁 9시 반쯤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15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91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집 안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정혜인 기자(h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62036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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