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대형 은행 실적 발표 앞두고 상승세 출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뉴욕 증시가 12일(현지시간) 상승세로 개장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40.63포인트(0.11%) 상승한 3만7751.65로 출발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94포인트(0.23%) 오른 4791.18에, 나스닥종합지수는 33.95포인트(0.23%) 증가한 1만5004.13으로 장을 열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예상보다 완만한 물가 상승 보고서가 조기 금리 인하에 대한 베팅을 견인하고 대형 은행의 실적 발표로 이같이 개장했다고 분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12일(현지시간) 상승세로 개장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40.63포인트(0.11%) 상승한 3만7751.65로 출발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94포인트(0.23%) 오른 4791.18에, 나스닥종합지수는 33.95포인트(0.23%) 증가한 1만5004.13으로 장을 열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예상보다 완만한 물가 상승 보고서가 조기 금리 인하에 대한 베팅을 견인하고 대형 은행의 실적 발표로 이같이 개장했다고 분석했다.
jaeha6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소 등심 '새우살' 주문했는데, 배달온 건 '칵테일 새우'…사장은 "몰랐다" 황당
- "시댁서 명절 이틀 일하고 220만원 받은 아내, 과하지 않나요?"
- 동거녀 살해 후 시멘트 부어 베란다 은닉…누수업자가 16년만에 발견
-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 대만족…야한 장면?"
- "제 차 보닛을 밥상으로 쓴 남성, 쓰레기 방치 후 도망" 차주 황당
- 술 한잔 먹고 '비틀' 수상한 손님…사장 뒤돌자 150만원어치 술 '슬쩍'
- 53세 김정난 "결혼하면 이혼하는 사주…말년운 좋아 할 필요 없다고"
- '돌싱' 은지원 "만약 아내가 20시간 게임기 꺼버리면? 20일 집 나갈 것"
- "연예인 아니세요?"…노홍철에 비행기 좌석 변경 요구한 여성 '황당'
- 손연재, 아들 품에 안고 애정 가득 "너무 귀엽잖아"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