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든든한 레드라인
신원건 기자 2024. 1. 12. 23:39
안전거리를 설정해 빨간 불빛으로 알려주는 기술이 적용된 지게차라네요. 이제 좀 더 안심하고 일할 수 있겠어요.
―서울 중구 을지로4가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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