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핑크 공주'로 변신..뭘 입어도 부티가 철철[스타IN★]

김지은 기자 2024. 1. 12. 22: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한별이 부티 나는 핑크 패션을 선보이며 밝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백꽃"이라는 태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분홍색 웰론 패딩 투피스와 검은색 롱부츠를 매치해 깜찍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지은 기자]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배우 박한별이 부티 나는 핑크 패션을 선보이며 밝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백꽃"이라는 태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분홍색 웰론 패딩 투피스와 검은색 롱부츠를 매치해 깜찍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모델처럼 우월한 비율과 꽃처럼 활짝 핀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은 핑꾸 공주님", "여전히 예뻐요", "누가동백꽃이죠?", "미소가 너무 예쁘세요^^", "우월기럭지 별 "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제주도에 거주하며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