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새래나대’ 출연 고사 “일정 안 맞아 거절”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4. 1. 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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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병규가 '새래나대' 출연 제안을 받았으나 고사했다.

12일 조병규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조병규가 새 드라마 '새래나대' 남주인공 역으로 출연을 제안받았으나 일정이 맞지 않아 제작사에게 정중히 거절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조병규는 2015년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로 데뷔했다.

조병규가 더빙에 도전한 영화 '아톰 새로운 시작'은 오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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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조병규가 ‘새래나대’ 출연 제안을 받았으나 고사했다.

12일 조병규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조병규가 새 드라마 ‘새래나대’ 남주인공 역으로 출연을 제안받았으나 일정이 맞지 않아 제작사에게 정중히 거절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조병규는 2015년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로 데뷔했다. ‘돈꽃’, ‘독고 리와인드’, ‘SKY 캐슬’, ‘아스달 연대기’, ‘스토브리그’, ‘경이로운 소문’ 등에 출연했다.

차기작은 영화 ‘죽어도 다시 한번’, 드라마 ‘낙원’ 등이다.

조병규가 더빙에 도전한 영화 ‘아톰 새로운 시작’은 오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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