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산' 세리머니 '찰칵' 세리머니…그라운드에서 볼 수 있길
정수아 기자 2024. 1. 12. 20:51
누구의 골 세리머니가 가장 맘에 드시나요?
주먹을 불끈 쥐고 포효하는 김민재 선수, 손가락 키스를 날리는 조규성 선수!
손흥민 선수의 찰칵 세리머니도 빠질 수 없죠.
아시안컵 개막을 앞두고 프로필 촬영에 나선 우리 대표팀의 모습입니다.
황희찬 선수도 보이네요?
이 동작에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보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해요.
황희찬 선수는 엉덩이 근육에 불편함이 남아있어 사흘 뒤 바레인과의 첫 경기에는 출전이 어렵다는데, 빨리 나아서 이 세리머니 그라운드에서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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