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오 DGB 금융그룹 회장 퇴진 결정
김재노 2024. 1. 12. 19:47
[KBS 대구]오는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김태오 DGB 금융그룹 회장이 퇴진을 결정했습니다.
DGB 금융그룹은 김 회장이 그룹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역동적인 미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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