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종자산업 기반 구축

이유진 2024. 1. 1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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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충청북도가 농가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을 위해 종자 산업 기반을 마련합니다.

주요 사업은 조직배양 온실 시스템 구축과 고추 육묘 시설 개보수 등 4가지로 36억 원이 투입됩니다.

사업은 충북농업기술원과 농산사업소,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그리고 증평군에 있는 푸른영농조합법인이 진행합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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