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농협, 신바람 나는 노래교실 열어
황송민 기자 2024. 1. 12. 1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괴산농협(조합장 김응식, 사진 단상)이 11일 농협 예식장에서 지역 여성 조합원을 위한 '신바람 나는 노래교실'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노래교실은 여성 조합원의 사회생활 기반을 구축하고 활기찬 농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엔 김응식 조합장과 김명희 NH농협 괴산군지부장, 여성 조합원 등 120여명이 함께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 괴산농협(조합장 김응식, 사진 단상)이 11일 농협 예식장에서 지역 여성 조합원을 위한 ‘신바람 나는 노래교실’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노래교실은 여성 조합원의 사회생활 기반을 구축하고 활기찬 농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노래교실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2월29일까지 매주 2회 진행한다. 행사엔 김응식 조합장과 김명희 NH농협 괴산군지부장, 여성 조합원 등 120여명이 함께했다.
김 조합장은 “노래교실을 통해 농사일로 쌓인 스트레스를 날리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