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을] 새해 맞아 수험서 판매 급증…토익·공인중개 시험 등 '톱1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해를 맞아 수험서 신간들의 판매가 급증했다.
1월 둘째주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0위권 중 4권이 수험서다.
이동진 평론가가 추천한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는 3위를 기록했다. 나는>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수험서 신간들의 판매가 급증했다. 1월 둘째주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0위권 중 4권이 수험서다. <ets>를 비롯해 <2024 에듀윌 공인중개사 오시훈 합격서 부동산공법 이론+체계도> <2024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 2, 3급) 상> 등이다.
이동진 평론가가 추천한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는 3위를 기록했다. 유튜버 문상훈의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은 7위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ets>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청약 신청자 단 한 명도 없어"…처참한 성적표 받았다
- "마른 기침 나오더니…" 요즘 한국에 경고 쏟아진 '이 병'
- "전기차, 이렇게 인기 없을 줄은…" 1위 렌터카 '날벼락'
- "부자 되려면 비트코인 사라, 곧 2억 간다"…이 남자의 예언
- "여친 선물로 최고"…軍장병 PX서 쓸어 담던 '이 크림' 돌아왔다 [하헌형의 드라이브스루]
- '신화 앤디 아내' 이은주 아나운서, 소송 끝에 KBS 정규직 됐다
- "만져보세요" 알몸 박스녀, 결국 '공연음란죄' 검찰行
- "몰래 녹음, 증거 인정 안돼"…'주호민 고소' 어떻게 되나
- 스타벅스 불똥 튀었다…전소미·제이크, 쏟아진 악플에 '화들짝'
- '통도사 방문' 한동훈 말에 스님들 빵 터졌다…뭐라 했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