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호, 2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철회
박순엽 2024. 1. 12. 18:05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율호(072770)는 200억원 규모의 9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을 철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철회 사유에 대해 “전환사채 배정대상자의 사채금 미납에 따라 부득이하게 전환사채 발행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박순엽 (s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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