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너무 너무 귀엽츄

2024. 1. 1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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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가 넘치는 귀여움을 뽐냈다.

11일 츄는 자신의 SNS에 "아기타조 참 조타"라고 적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츄는 카키색 후드를 뒤집어 쓴 채 은색 가방과 깜찍한 아기타조 모양 키링을 들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지난 10월 첫 번째 솔로앨범 'Howl(하울)'을 발매하고 팬들을 만난 츄는 이어 개최된 첫 단독 팬 콘서트를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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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츄 SNS

가수 츄가 넘치는 귀여움을 뽐냈다.

11일 츄는 자신의 SNS에 “아기타조 참 조타”라고 적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츄는 카키색 후드를 뒤집어 쓴 채 은색 가방과 깜찍한 아기타조 모양 키링을 들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지난 10월 첫 번째 솔로앨범 ‘Howl(하울)’을 발매하고 팬들을 만난 츄는 이어 개최된 첫 단독 팬 콘서트를 성료했다. 또 지난달 3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주요 도시에서 첫 미국 투어 ‘2023 Howl in USA’를 열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난 바 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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