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 라이즈(RIIZE) "한류 무대에 대한 기대도 커" 매력적 칼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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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 라이즈(RIIZE)가 한류 무대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며 콘서트 열기를 끌어올리는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라이즈는 "저희는 공연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의 투게더라는 의미에 걸맞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왔다"며 "K팝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는데 이런 공연을 통해 K팝의 열기를 몸소 느낀다. 저희가 해외에 많이 방문을 아직 한 적이 없는데 많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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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 라이즈(RIIZE)가 한류 무대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며 콘서트 열기를 끌어올리는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12일 서울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SK핸드볼경기장에서 스포츠투데이 주관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가 열렸다. MC는 이승기, 채제니가 맡았다.
이날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 포문은 그룹 라이즈(RIIZE)가 열었다. 라이즈는'Get a guitar' 'Talk Saxy' 그리고 신곡 'Love119'로 무대를 꾸몄다.
라이즈는 흥겨운 비트의 곡들을 선사하며 칼군무를 뽐내 환호를 자아냈다.
라이즈는 한류무대에 대한 기대도 드러냈다. 라이즈는 "저희는 공연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의 투게더라는 의미에 걸맞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왔다"며 "K팝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는데 이런 공연을 통해 K팝의 열기를 몸소 느낀다. 저희가 해외에 많이 방문을 아직 한 적이 없는데 많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는 스포츠·연예 전문지 스포츠투데이가 창간 25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벤트다.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 공헌한 K팝·트로트 가수들과 25년 동안 대중문화예술의 발자취를 따라온 스포츠투데이가 이를 기념, 자축하기 위한 자리로 2024년 1000만 K팝·트로트 관광객 유치의 포문을 열 전망이다. 이번 콘서트는 스포츠투데이가 주최하며 한류 최대 에이전트 와이제이파트너스 YJ 파트너스(대표 이영주), 헬로라이브(대표 정주형)를 통해 생중계됐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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