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신입사원들과 함께 파이팅'
2024. 1. 12. 17:10
(서울=뉴스1) = 최태원 SK회장이 지난 4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신입구성원과의 대화'에서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SK그룹의 신입 구성원과의 대화는 지난 1979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그룹 회장이 직접 신입사원을 만나 경영 철학을 소개하고 소통하는 자리다. (SK그룹 제공) 2024.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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