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취약계층 집수리사업 현장 찾은 강수현 양주시장

정재훈 2024. 1. 1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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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경기 양주시장이 12일 오전 지재회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장과 함께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 가구를 방문해 현황을 살폈다.

강수현 시장은 "제도상 지원을 받기 어려운 주거 취약 가구가 더욱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에 감사하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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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지원사업 추진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적극 지원할 것"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강수현 경기 양주시장이 12일 오전 지재회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장과 함께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 가구를 방문해 현황을 살폈다.

시는 지난해 8월 말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및 환경개선과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강수현 시장은 “제도상 지원을 받기 어려운 주거 취약 가구가 더욱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에 감사하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진=양주시 제공)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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