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환 인천 계양구청장, 교육·문화·체육시설 현장방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환 계양구청장이 새해에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인천 계양구는 최근 지역 내 교육·문화·체육시설을 찾아 기관 운영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고 12일 밝혔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지역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면서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에도 최선을 다해 주민들이 찾아오고 싶은 시설이 되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윤환 계양구청장이 새해에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인천 계양구는 최근 지역 내 교육·문화·체육시설을 찾아 기관 운영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고 12일 밝혔다.
윤 구청장은 지난 10일 동양도서관을 시작으로 국제어학관, 작전도서관, 서운도서관, 별똥별어린이도서관 등을 방문했다.
지난 11일에는 계양산성박물관, 계산고양골체육관과 박촌체육문화센터를 찾았다.
윤 구청장은 기관의 실무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설을 순회하며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또 직원들의 근무환경과 주민들의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살폈다.
아울러 직접 시설 이용자들을 만난 뒤,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신속한 대응책을 마련하도록 당부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지역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면서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에도 최선을 다해 주민들이 찾아오고 싶은 시설이 되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