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기념품점 설 할인 행사…전통주 최대 20% 싸게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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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설을 앞두고 1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특별 할인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설 선물 세트 35종은 최대 20%까지 할인해 준다.
설 선물용 기획상품은 전통주·건강식품·식품류·간식류·생활용품 등 다양하다.
경남관광재단 황희곤 대표이사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홈술, 혼술 열풍이 전통주 시장에도 불고 있다"며 "경남의 우수한 전통주 선물 세트와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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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설을 앞두고 1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특별 할인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18개 시군의 지역 특산품을 10% 할인해 판매한다. 설 선물 세트 35종은 최대 20%까지 할인해 준다.
설 선물용 기획상품은 전통주·건강식품·식품류·간식류·생활용품 등 다양하다. 특히, 전통주는 솔송주·행운 순 청주세트·진토 아이스와인세트, 일월삼주-이주 등 18종에 이른다.
행사 기간 3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경품을 준다.
경남관광재단 황희곤 대표이사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홈술, 혼술 열풍이 전통주 시장에도 불고 있다"며 "경남의 우수한 전통주 선물 세트와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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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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