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스타 유전자 X파일' 인기…'공감러' 윤지영 아나운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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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의 건강 프로그램 '스타 유전자 X파일'이 화제입니다.
'스타 유전자 X파일'은 유전자 검사를 통한 질병 예측과 예방책 제시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조갑경-홍서범 부부를 비롯해 이상아, 박준규, 정가은, 왕종근, 윤영미, 진미령, 나한일, 홍록기 등 스타들이 나온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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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의 건강 프로그램 ‘스타 유전자 X파일’이 화제입니다.
‘스타 유전자 X파일’은 유전자 검사를 통한 질병 예측과 예방책 제시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변이 유전자를 찾아내 질병 예방법과 치료법 등을 알아보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프로그램 인기의 일등 공신은 MC 임성훈입니다. 건강 프로그램과 종편 방송 모두 첫 도전이라는 임성훈은 “건강보다 중요한 게 없다”며 프로그램 인기를 설명했습니다.
아나운서 윤지영과 탤런트 이광기도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이는 주역입니다. 특히 특유의 친화력과 경쾌한 웃음, 솔직한 언행으로 시청자들에게 ‘진솔한 공감러’로 통하는 윤지영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MBN 김돈우 책임프로듀서의 섬세한 기획력과 석운식 피디의 노련한 연출, 이미자 작가의 순발력도 인기의 비결입니다.
조갑경-홍서범 부부를 비롯해 이상아, 박준규, 정가은, 왕종근, 윤영미, 진미령, 나한일, 홍록기 등 스타들이 나온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됩니다.
이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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