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서울서도 팬미팅 연다…3월 '보통의 하루'

박결 인턴 기자 2024. 1. 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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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로운이 서울에서 팬미팅을 연다.

12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로운은 오는 3월 23~24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2024 로운 팬미팅 보통의 하루(2024 RO WOON FAN MEETING 보통의 하루)'를 펼친다.

앞서 로운은 지난 21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오는 27일 방콕, 31일 홍콩, 3월2일 마닐라에 이어 서울에서도 팬미팅 투어 '보통의 하루(An Ordinary Day)'를 마련한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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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로운 서울 팬미팅 '보통의 하루' 포스터.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배우 로운이 서울에서 팬미팅을 연다.

12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로운은 오는 3월 23~24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2024 로운 팬미팅 보통의 하루(2024 RO WOON FAN MEETING 보통의 하루)'를 펼친다.

앞서 로운은 지난 21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오는 27일 방콕, 31일 홍콩, 3월2일 마닐라에 이어 서울에서도 팬미팅 투어 '보통의 하루(An Ordinary Day)'를 마련한다고 예고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로운이 데뷔 후 국내에서 진행하는 첫 단독 팬미팅이다. 지난해 방영한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과 '혼례대첩' 이후 공식적으로 팬들을 만나는 첫 자리다.

한편, 로운의 서울 팬미팅 '보통의 하루' 티켓은 공연 예매 사이트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팬카페 인증을 통한 선예매는 오는 29일 오후 8시 오픈되며, 일반 예매는 2월1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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