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슬, '알콩달콩' 분위기 메이커로 대활약

우다빈 2024. 1. 12. 16: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강예슬이 MC로서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강예슬은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알콩달콩'에 MC로 출연, 깔끔한 진행력을 선보였다.

이날 '알콩달콩'의 게스트로 배우 김하영이 출연하자, 강예슬은 "만나 뵙게 돼서 너무 영광이다. 저는 주말 아침이면 항상 선배님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항상 시청했었다"라며 반기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알콩달콩'에서 능숙한 진행력을 발휘한 강예슬은 프로그램의 MC로 매주 시청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예슬, '알콩달콩' MC로 활약 
깔끔한 진행 실력에 시청자들 '호평'
가수 강예슬이 MC로서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TV조선 영상 캡처

가수 강예슬이 MC로서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강예슬은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알콩달콩’에 MC로 출연, 깔끔한 진행력을 선보였다.

이날 ‘알콩달콩’의 게스트로 배우 김하영이 출연하자, 강예슬은 “만나 뵙게 돼서 너무 영광이다. 저는 주말 아침이면 항상 선배님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항상 시청했었다”라며 반기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또한 노화로 인한 증상들이 소개되자, 강예슬은 “노화를 부르는 원인은 무엇인가요?”라고 전문가에게 질문하며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점까지 짚었다. 또 강예슬은 노화를 부르는 습관들을 알아보는 등 알찬 시간을 책임졌다.

여기에 휴대전화의 과다 사용도 노화를 부르는 습관으로 소개되자, 강예슬은 “너무 어렵다. 저는 휴대전화 없으면 불안하고 진동소리도 느껴지고 그런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알콩달콩’에서 능숙한 진행력을 발휘한 강예슬은 프로그램의 MC로 매주 시청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