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에그, 신년회 ‘2024 Brilliant’ 개최

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가 전국의 모든 잉글리시에그 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2024 Brilliant 잉글리시에그 신년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회는 새해를 맞아 모두의 발전과 소망, 성취를 다짐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송민우 잉글리시에그 대표는 이 자리에서 “올해 신년회는 잉글리시에그 전국 센터를 찾아주시는 많은 학부모들에게 더 올바른 교육과 고객 만족으로 보답하기 위해 비전을 공유하는 것에 의미를 뒀다”라며 “앞으로 잉글리시에그는 능력 있고, 능동적인(Active) 액터(Actor) 양성을 통해 지난 13년을 뛰어넘는 잉글리시에그 영어교육과 올바른 가치관을 교육하고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작년 한 해 잉글리시에그의 신제품 THE EGG 출시와 함께 많은 고객 성원이 있었다.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 만큼 올 한 해는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고객에게 사랑받는 잉글리시에그가 될 수 있도록 집중할 것”이라며, “더욱 많은 혜택과 즐거운 교육에 대한 가치, 올바른 교육에 대한 신념과 열정으로 모두가 전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잉글리시에그는 지난해 7월 신제품 ‘THE EGG(디에그, 더에그)’를 출시했다. 잉글리시에그가 10년 만에 선보인 신제품 디 에그는 YELLOW EGG(옐로우 에그), GREEN EGG(그린 에그), BLUE EGG(블루 에그)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환경에 따라 영어자연발화가 가능하도록 구성된 시리즈 북이다. 아이들의 실생활을 정교하게 담아낸 스토리북과 브로드웨이 배우들의 연기로 몰입도를 높인 감각적인 영상, 다양한 생활 방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휘 총 6만2226개로 구성되어 있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