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라, 중국 1100만 팔로워 보유한 왕홍 따따(搭搭)와 내한 라이브커머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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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틱 홈케어 브랜드 대라가 왕홍 따따와 함께 지난 7일 중국 현지에 소개하는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따따는 지난해 더우인 라이브커머스 뷰티 부문 올해 핫한 스타에 이어 올해 중국 최대 미용 박람회에서 글로벌 상품 선정 부문 추천 왕홍으로 선정됐다.
대라 관계자는 "에스테틱 제품 성분과 원료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제품력을 확보할 것이며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지속적인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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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틱 홈케어 브랜드 대라가 왕홍 따따와 함께 지난 7일 중국 현지에 소개하는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진행했다.
따따는 중국판 틱톡 더우인에서 팔로워 1천 1백만 명을 보유한 인기 왕홍이다. 또한 따따는 지난해 더우인 라이브커머스 뷰티 부문 올해 핫한 스타에 이어 올해 중국 최대 미용 박람회에서 글로벌 상품 선정 부문 추천 왕홍으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라의 히트 제품인 샤이닝 크림은 방송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 8만 7천 개 제품이 판매, 매진됐다.
대라 관계자는 “에스테틱 제품 성분과 원료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제품력을 확보할 것이며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지속적인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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