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 행복TV’ 유튜브 채널, 1억 조회수 넘었다...“소녀 감성 불러일으킨 것이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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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상담심리학 교수인 권영찬 박사가 운영 중인 '권영찬 행복TV'가 구독자 16만 명을 넘어섰다.
권영찬 박사는 지난 10년간 상담코칭심리학과 교수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행복상담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연예인들의 인권 보호와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권영찬 박사는 지난 2020년 한 안티카페로부터 공격받는 트바로티 김호중을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내고 안티카페 회원 6명을 기소시키고 처벌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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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상담심리학 교수인 권영찬 박사가 운영 중인 ‘권영찬 행복TV’가 구독자 16만 명을 넘어섰다.
또한 전체 누적 조회수가 1억 조회수를 넘어서며 ‘트로트 방송 분야 최고의 강자’로 떠올랐다.
권영찬 박사는 지난 10년간 상담코칭심리학과 교수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행복상담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와 함께 매일경제TV의 ‘권영찬 고종완 고살집’ MC를 보고 있다.
그는 지난 2020년 ‘권영찬 행복TV’를 론칭하고 ‘학부모를 위한 강연’, ‘영업사원을 위한 판매의 달인’, ‘중소기업 &소상공인 돕기’ 등 다양한 방송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가수 이찬원과 김호중, 황영웅과 박서진, 전유진의 음악을 감성 분석하며 팬들을 위한 다양한 상담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연예인들의 인권 보호와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권영찬 박사는 지난 2020년 한 안티카페로부터 공격받는 트바로티 김호중을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내고 안티카페 회원 6명을 기소시키고 처벌을 이끌어 냈다.
현재 권영찬 박사는 매일 저녁 8시부터 저녁 11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생방송을 진행한다. 매일 5천여 명의 꾸준한 시청자가 시청하고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결과 ‘권영찬 행복TV’의 누적 조회수는 1억 3백만에 이른다.
이에 대해 권영찬 박사는 “트로트 가수들의 성향은 다 다르고 인생 이야기도 다르지만, 다양한 면모를 보이면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4070 중년여성들의 팍팍한 마음에 소녀의 감성을 불러일으킨 것이 주요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래를 듣는 순간 힐링과 함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오가는 여행을 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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