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38장 카드 담긴 '심원의 영지 심층 탐험' 19일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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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하스스톤' 황야의 땅 결투 확장팩 미니 세트 '심원의 영지 심층 탐험(Delve Into Deepholm)'을 19일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미니 세트에는 전설 카드 4장, 특급 카드 1장, 희귀 카드 17장, 일반 카드 16장, 총 38장의 신규 카드가 담겼다.
유저는 직업별 4종의 이중 직업 카드와 두 가지 중립 전설 하수인, 새로운 발굴 카드로 강력한 정령들이 살고 있는 지하 미로 '심원의 영지'를 탐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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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니 세트에는 전설 카드 4장, 특급 카드 1장, 희귀 카드 17장, 일반 카드 16장, 총 38장의 신규 카드가 담겼다.
유저는 직업별 4종의 이중 직업 카드와 두 가지 중립 전설 하수인, 새로운 발굴 카드로 강력한 정령들이 살고 있는 지하 미로 '심원의 영지'를 탐험하게 된다.
전설 하수인 바위 어머니 테라제인은 전투에서 쓰러지더라도 손과 덱에 있는 모든 정령에게 강화 효과를 부여하는 특징을 지녔으며 성기사와 주술사 직업에는 발굴 보상이 더해져 새로운 강화 효과와 주문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2월 2일 시작되는 변칙 모드 2월 시즌에는 용의 해까지 일반 카드로만 덱을 구성할 수 있어 도전 의식을 자극할 예정이다.
설 명절을 앞두고 설날 이벤트도 돌아온다. 일일 퀘스트를 완료하면 두 종의 영웅 스킨과 세 종의 간판 카드를 비롯해 다양한 보상을 받는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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