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혜인, L사 명품백 들고 신비로운 분위기→민희진 대표도 ‘좋아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뉴진스 혜인이 미모를 과시했다.
1월 11일 뉴진스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루이비통 혜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특히 혜인은 루이비통 앰배서더로 명품백을 들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혜인이는 내가 가져가겠다", "너무 예쁘다 혜인아", "루이비통과 너무 찰떡"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뉴진스 혜인이 미모를 과시했다.
1월 11일 뉴진스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루이비통 혜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혜인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다양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혜인은 루이비통 앰배서더로 명품백을 들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혜인이는 내가 가져가겠다", "너무 예쁘다 혜인아", "루이비통과 너무 찰떡"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진스 총괄 프로듀서인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이목을 끌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12월 19일 리믹스 앨범 ‘NJWMX’를 발매했다. 1월 10일 열린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3'에서 뉴진스는 '올해의 가수상-글로벌 스트리밍 부분', '올해의 가수상-써클지수 부문', '올해의 가수상-유니크 리스너 부문', '올해의 롱런 음원상'('하이프 보이') 등 4관왕을 안았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유진, 트로트 신동→어엿한 대들보 성장 ‘현역가왕’ 우승 차지하나
- 서장훈, 오정연과 이혼 언급 눈물 “은퇴 1년 미뤄”→1등신랑감 등극(슈퍼마켙)[어제TV]
- 이선균-女실장 카톡 공개 “불륜 NO, 이선균 불쌍 화류계 다 알아”(실화탐사대)[어제TV]
- 김다현, 혹독한 심사평에 또 대성통곡→신동엽 부랴부랴 수습(현역가왕)
- “찐하게 사랑” 김혜수, 애정 행각→선물까지 퍼붓는 상대 대체 누구?
- 관광코스 아닌데…비♥김태희→이효리 자택 공개했다 사생활 침해 고통 [스타와치]
- 안현모, 이혼 후 단발 변신 “머리 확 잘라” 더 우아해진 미모
- 아이키 탄탄한 복근 수영복 몸매, 초5 딸 엄마 맞나
- “안고 싶다” 강경준, 불륜 의혹 유부녀와 대화 공개→소속사 연락두절
- 인플루언서 정채언 “남편 중요부위 모자이크→미쳤나” 속옷 인증샷 경악(고딩4)[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