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美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4개 부문 후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미국 대중문화 시상식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4개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주최 측이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후보 명단에 따르면 정국은 '남자 아티스트', '팝 아티스트', '새로운 아티스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정국 외에도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각각 '그룹·듀오' 부문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미국 대중문화 시상식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4개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주최 측이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후보 명단에 따르면 정국은 '남자 아티스트', '팝 아티스트', '새로운 아티스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 '콜라보레이션 송' 부문 후보에는 정국과 여성 래퍼 라토(Latto)가 협업한 '세븐'(Seven)이 포함됐습니다.
정국 외에도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각각 '그룹·듀오' 부문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는 대중 투표로 수상자를 가리는데 올해 수상자는 다음 달 18일 미국 NBC 방송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푸틴 정적' 나발니, 교도소에 항의 "한국 라면 여유롭게 먹고파"
- "쿠팡에서 5천8백만 원 빠져나가"...신종 스미싱 사기 주의 [띵동 이슈배달]
-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심리' 강상욱 판사 사망
- 신생아 98만원에 사서 300만원에 되판 브로커 '징역 3년'
- 오토바이 훔쳐 타고 방화까지 저지른 10대..."범죄심리분석관 투입해 조사"
- 오늘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긴장감 도는 법원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충남 금산에서 통근버스·화물차 충돌...24명 부상
- 유엔 "이스라엘 가자전쟁, 집단학살 부합"...시리아 공습 30여 명 사상
- [출근길 YTN 날씨 11/15] 흐리고 오전까지 곳곳 산발적 비...예년보다 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