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연하♥’ 장나라 슬릭백 도전, 휘적휘적 어설픈데 귀여워

서유나 2024. 1. 12. 14: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장성원이 친동생 장나라의 유쾌한 근황을 공개했다.

장성원은 1월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참 사이좋은 그들. 저렇게 슬릭백과 함께 사라지는게 그래 즐거우면 됐지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때 장나라는 최근 유행한 슬릭백(공중부양 춤) 챌린지에 도전했다.

산책로에서 휘적휘적 어설프게 몇 번 뜀박질을 선보인 장나라는 본인도 웃긴지 이내 웃음을 빵 터뜨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성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장성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장성원이 친동생 장나라의 유쾌한 근황을 공개했다.

장성원은 1월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참 사이좋은 그들. 저렇게 슬릭백과 함께 사라지는게… 그래 즐거우면 됐지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엔 가족들과 밤산책을 즐기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때 장나라는 최근 유행한 슬릭백(공중부양 춤) 챌린지에 도전했다.

산책로에서 휘적휘적 어설프게 몇 번 뜀박질을 선보인 장나라는 본인도 웃긴지 이내 웃음을 빵 터뜨린다. 검은색 롱패딩을 입은 털털한 차림새는 물론, 꾸밈없는 귀여운 일상이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1981년생 만 42세인 장나라는 지난 2022년 6월 2년 교제한 6살 연하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