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라운지]아워홈, 프리미엄 간편식 소갈비탕·탕수육 2종

유엄식 기자 2024. 1. 1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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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이 프리미엄 간편식(HMR)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구씨반가 전복 소갈비탕'은 국내산 무를 넣고 우려낸 양지 육수에 갈빗대와 전복을 넣었다.

구씨반가는 구자학 아워홈 선대 회장의 뜻을 이어 지난해 론칭한 프리미엄 HMR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한 전복 소갈비탕과 함께 진주식 속풀이해장국, 소고기알곤이전골 등 푸짐한 고깃국을 모티브로 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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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이 프리미엄 간편식(HMR)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구씨반가 전복 소갈비탕'은 국내산 무를 넣고 우려낸 양지 육수에 갈빗대와 전복을 넣었다. 가압 기술을 활용해 고기의 부드러운 육질을 살렸다. 구씨반가는 구자학 아워홈 선대 회장의 뜻을 이어 지난해 론칭한 프리미엄 HMR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한 전복 소갈비탕과 함께 진주식 속풀이해장국, 소고기알곤이전골 등 푸짐한 고깃국을 모티브로 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싱카이 탕수육'은 아워홈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중식 레스토랑 싱카이의 RMR(레스토랑 간편식) 제품이다. 돼지고기 등심을 1.9cm로 두툼하게 썰어내 육즙과 식감을 살렸고 특별 레시피로 만든 소스를 동봉했다. 에어프라이어와 프라이팬으로 모두 조리할 수 있다.

유엄식 기자 usy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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