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글로벌 “기존 경유차 폐차하고 T4K 사면 최대 1100만원 지원”

박소현 매경닷컴 기자(mink1831@naver.com) 2024. 1. 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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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글로벌은 12일 경유차 소유자들이 BYD 1t 전기트럭 'T4K'를 대차 구매할 경우 최대 1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GS글로벌은 새해맞이 혜택으로 ▲재고 구매 지원 ▲계약금 지원 ▲모바일서비스 등 최대 300만원의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GS글로벌은 T4K의 2023년형 모델 재고분 할인을 실시함과 더불어 구매자에게 딜러사별 계약금 지원, 시승 체험 등 실속 있는 혜택을 부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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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글로벌 “기존 경유차 폐차하고 T4K 사면 최대 1100만원 지원” [사진제공=GS글로벌]
GS글로벌은 12일 경유차 소유자들이 BYD 1t 전기트럭 ‘T4K’를 대차 구매할 경우 최대 1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GS글로벌은 새해맞이 혜택으로 ▲재고 구매 지원 ▲계약금 지원 ▲모바일서비스 등 최대 300만원의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GS글로벌은 T4K의 2023년형 모델 재고분 할인을 실시함과 더불어 구매자에게 딜러사별 계약금 지원, 시승 체험 등 실속 있는 혜택을 부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T4K 차량 내에 공급되는 인터넷 및 와이파이 서비스도 3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환경부의 전기차 보조금과 소상공인 추가지원,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금(4등급 최대 800만원) 등 다양한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GS글로벌 모빌리티 사업부 담당자는 “2024년을 맞아 고객들이 T4K를 더 좋은 혜택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이례적이고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이번 파격 혜택을 통해 구매를 고려하고 계신 고객들에게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며 GS글로벌은 고객들에게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혜택과 서비스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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