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RPG '소울 스트라이크', 17일 글로벌 출시

최종배 2024. 1. 12. 14: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컴투스홀딩스는 모바일 RPG '소울 스트라이크'를 한국을 포함해 글로벌 전역에 오는 17일 출시한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캐나다 등 9개 국가 선출시를 통해 라이브 서비스 안정성과 피드백을 확보했으며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키우기 게임 트렌드와 핵앤슬래시의 재미를 결합한 작품이다.

이 게임은 키우기 게임 특유의 빠른 성장 쾌감과 스킬 액션과 나만의 캐릭터 꾸미기가 특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컴투스홀딩스는 모바일 RPG '소울 스트라이크'를 한국을 포함해 글로벌 전역에 오는 17일 출시한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캐나다 등 9개 국가 선출시를 통해 라이브 서비스 안정성과 피드백을 확보했으며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키우기 게임 트렌드와 핵앤슬래시의 재미를 결합한 작품이다. 

이 게임은 키우기 게임 특유의 빠른 성장 쾌감과 스킬 액션과 나만의 캐릭터 꾸미기가 특징이다. 특히, 999여 종의 영혼 장비 조합을 통한 개성 넘치는 외형 꾸미기는 더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동료 시스템과 다양한 던전 및 도전 콘텐츠, 나만의 공간을 꾸며 나가는 쉘터 콘텐츠 등도 마련된다.
최종배 jovia@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