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연상호 감독의 페르소나
이혜영 기자 2024. 1. 12. 14:09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배우 김현주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선산'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
김현주, 박희순, 박병은, 류경수 등이 출연한다. 오는 19일 공개.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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