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사업 착공식

이재현 2024. 1. 12. 14: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 오전 강원 원주시 서원주역에서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사업 착공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우 국토부 장관과 국민의힘 박정하 의원,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이충우 여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사업은 여주역에서 서원주역까지 22.2㎞의 경강선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9천309억원으로, 오는 2028년 개통이 목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12일 오전 강원 원주시 서원주역에서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사업 착공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우 국토부 장관과 국민의힘 박정하 의원,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이충우 여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사업은 여주역에서 서원주역까지 22.2㎞의 경강선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9천309억원으로, 오는 2028년 개통이 목표다. 2024.1.12

jl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