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김대호 아나운서 힘을 내요

권현진 기자 2024. 1. 12. 13: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하늬와 이기우(왼쪽)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드라마 '밤에 피는 꽃' 제작발표회에서 김대호 아나운서(가운데)가 미숙한 진행을 보이자 어깨를 다독이고 있다.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십오 년 차 수절과부 조여화(이하늬 분)와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박수호(이종원 분)의 담 넘고 선 넘는 아슬아슬 코믹 액션 사극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하늬와 이기우(왼쪽)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드라마 '밤에 피는 꽃' 제작발표회에서 김대호 아나운서(가운데)가 미숙한 진행을 보이자 어깨를 다독이고 있다.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십오 년 차 수절과부 조여화(이하늬 분)와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박수호(이종원 분)의 담 넘고 선 넘는 아슬아슬 코믹 액션 사극이다. 2024.1.12/뉴스1

rnjs33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