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선산' 기대하세요

이동해 기자 2024. 1. 1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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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홍남 감독(왼쪽부터), 배우 류경수, 김현주, 박희순, 박병은, 연상호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선산'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선산'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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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민홍남 감독(왼쪽부터), 배우 류경수, 김현주, 박희순, 박병은, 연상호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선산'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선산'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24.1.12/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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