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 회장, CJ대한통운서 “초격차 역량 확보 가속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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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 회장이 CJ올리브영에 이어 새해 두 번째 행선지로 CJ대한통운을 방문했다.
CJ그룹은 이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CJ대한통운 본사를 방문해 경영진 신년 미팅을 진행하고 주요 부서 임직원을 만나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경영진 미팅 후 CJ대한통운 O-NE본부, FT본부, TES물류기술연구소 등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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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 회장이 CJ올리브영에 이어 새해 두 번째 행선지로 CJ대한통운을 방문했다.
CJ그룹은 이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CJ대한통운 본사를 방문해 경영진 신년 미팅을 진행하고 주요 부서 임직원을 만나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한 계열사를 격려 차원에서 방문하고 24년 지속성과 창출 의지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이 회장 주재로 열린 경영진 신년 미팅에는 강신호 대한통운 대표 및 경영진 10여명, 김홍기 CJ 주식회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미팅에서 이 회장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물류 TOP 10 도약이라는 비전을 이뤄낼 것과 ONLYONE 정신 재건에 입각해 TES 기술 기반 초격차 역량 확보 가속화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물류를 책임진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산업 전반의 상생을 이끌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 회장은 경영진 미팅 후 CJ대한통운 O-NE본부, FT본부, TES물류기술연구소 등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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