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짙은 아름다움"…김현주, 블랙 고혹미
이승훈 2024. 1. 12. 13:26
[Dispatch=이승훈기자] 넷플리스 시리즈 '선산'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엠베서더풀만 호텔에서 진행됐다.
주연배우 김현주는 블랙의상을 입고 참석했다. 매력적인 표정으로 포토타임을 가졌다.
'선산'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깔끔한 올블랙 스타일
매력적인 고혹미
미소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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