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윤지, 톱스타 여배우도 엄마일 땐 달라 “둘 다 나의 모습” 애틋

사진=이윤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윤지가 다른 모습으로 하루를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지는 1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beforeandafter 8:20am vs 17:20pm #240111 #엄마의아침과저녁 #마이다른정도가변신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른 아침, 아이들의 등교와 등원을 돕는 엄마 이윤지의 모습이 담겼다. 또 이윤지는 화려하게 차려입은 배우 이윤지의 모습고 공개했다.

그는 "#둘다나의모습 #헤메스매늘고마워 #전문가의손길은 #다르지암 #남겨도안부끄러운나의아침 #1번등교후바로2번등원 #둘다무사히가기만해도성공"이라 덧붙였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라니 소울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서 단란한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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