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사진부공용 2024. 1. 12. 12:35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배우 김의성, 봉준호 감독, 가수 윤종신, 이원태 감독 등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고(故)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서를 발표한 뒤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성명서는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한국독립영화협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감독조합,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한국매니지먼트연합 등 단체 29곳도 참여했다. 202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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