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아이엠, 23일 싱글발매 확정…OVERDRIVE 후 7개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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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아이엠이 7개월만의 컴백과 함께, 새해 솔로행보의 서막을 연다.
12일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소니뮤직)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아이엠이 오는 23일 새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엠은 2022년 소니뮤직과의 전속계약을 기점으로 본격화한 솔로행보와 함께, 몬스타엑스 멤버로서의 활약 또한 거듭하고 있다.
그는 오는 23일 오후 6시 발표될 새 싱글과 함께 새해 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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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아이엠이 7개월만의 컴백과 함께, 새해 솔로행보의 서막을 연다.
12일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소니뮤직)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아이엠이 오는 23일 새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아이엠의 컴백은 지난해 6월 EP 'OVERDRIVE' 활동 이후 7개월만의 일이다. 아이엠의 새 싱글은 포근나른한 느낌의 비주얼을 담은 무드포스터와 함께, 기존과는 또 다른 그의 음악컬러를 담은 작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아이엠은 2022년 소니뮤직과의 전속계약을 기점으로 본격화한 솔로행보와 함께, 몬스타엑스 멤버로서의 활약 또한 거듭하고 있다. 그는 오는 23일 오후 6시 발표될 새 싱글과 함께 새해 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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